
2012.01.09 15:15
: 친구들을 자꾸 때리는데 어떡하죠?
:: 친구들을 자꾸 때리는데 어떡하죠?
23개월에 접어든 우리 진훈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왜 그러냐고요? 또래 친구들을 자꾸만 때려 어디 놀러갈 수가 없을 정도거든요. 처음엔 또래 아이들에 비해 ‘몸’이 좋아 그렇겠거니(세돌 된 아이만큼 키도 크고 튼튼하답니다).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날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호되게 야단도 치고 달래도 봤지만 영 나아지질 않습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니 또래 친구들이 울거나 보채면 더 심하게 때립니다. 주먹으로 때리는 건 예사고 발로 축구하듯 걷어차기도 합니다. 다른 아이 엄마들도 ‘애가 그럴 수 있지’하는 반응을 보이다 이제는 아예 우리 집에 아이를 데리고 놀러 오질 않을 정돕니다.
다른 아이에 비해 얼굴은 보얗고 눈을 말똥말똥하게 정말 순진하게 생겼는데요. 왜 그럴까요? 애정결핍이나 욕구불만이 있어서 그럴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베비라 가족 여러분, 우리 진훈이가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전북 전주시 진훈이 엄마 드림
Letters From Customers
● 면이 정말 좋네요!!
첫째 출산예정일을 한달 여 남겨둔 똘똘이(우리 아이 태명이에요) 엄마입니다. 이제 출산준비물을 해야되겠다 싶어 유아용품 전문매장을 모두 돌아다녔습니다. 발바닥에 불나도록 말이에요. 늘그막(*^^v)에 결혼해 어렵사리 가진 아이라 다른 엄마들에 비해 욕심이 컸었나봐요. 여하튼 배냇저고리, 배냇가운, 신생아우주복, 턱받이, 양말, 손싸개, 발싸개, 이불, 담요, 베개, 싸보, 싸개, 아기 띠, 포대기 등을 하나하나 꼼꼼히 비교해가며 발바닥이 닳도록 돌아다녔답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었지만(정말 귀엽고 앙증맞았답니다.) 천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어요. 만져만 봐도 척 알 수 있을 정도로 차이가 나더군요. 우리 아기의 토실토실하고 보드라운 피부에 딱 좋을 천이었어요.
요즘 주위를 보니 아토피성피부염 때문에 고생하는 아기들도 많던데 우리 똘똘인 베비라 덕분에 전혀 문제없을 거 같네요. 베비라, 감사합니다!!
- 대구 효목동 박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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